안녕하세요, 매일매일 코인 시장을 배워가고 있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. 오늘은 아침부터 뉴스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많이 보이더라고요. 이게 뭔지 정확히는 몰랐는데 찾아보니 영 찝찝한 소식이더군요. 제 코인 계좌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 종일 신경이 쓰였습니다. 스태그플레이션이라... 말만 들어도 무서운데, 찾아보니 경기는 안 좋은데 물가는 계속 오른다는 뜻이라네요. 보통 이럴 땐 주식 같은 위험 자산들은 힘을 못 쓴다고 하더라고요. 그럼 코인도 똑같은 위험 자산이니까 당연히 안 좋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었어요. 그렇지 않아도 요즘 시장이 영 시원찮은데, 이런 소식까지 겹치니 더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. 그래서 바이낸스 가서 비트코인 펀딩 레이트랑 변동성 지표를 좀 찾아봤어요. 펀딩비가 0.0067%라고 나오던데, 이게 양수면 롱 포지션 잡은 사람들이 숏 포지션 잡은 사람들한테 돈을 주는 거라네요? 시장이 롱 쪽으로 좀 기울어 있다는 뜻 같긴 한데, 0.0067%면 막 엄청나게 기울어진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... 아직 펀딩비는 봐도 정확히 무슨 뜻인지 딱 와닿지는 않아요. 변동성 지표는 24시간 동안 1.866%라고 뜨던데, 이 정도면 비트코인치고는 높은 건가 낮은 건가 잘 모르겠네요. 어제도 제법 출렁거렸던 것 같은데 말이죠.
오늘의 시장 심리 - Crypto Fear & Greed Index
출처: alternative.me (매일 자동 갱신)
근데 또 여기저기 글들을 찾아보면,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 오히려 비트코인이 '디지털 금' 역할을 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. 반대로 또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리냐, 코인은 그냥 위험 자산일 뿐이고 경기 안 좋으면 제일 먼저 박살 나는 게 코인이라고 막 주장하고요. 솔직히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. 다들 자기 주장이 맞다고 목소리만 높이니, 저 같은 초보 투자자는 그냥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네요.
BTC 최근 7일 가격 추이
출처: CoinGecko
오늘은 일단 시장 뉴스도 그렇고 데이터도 딱히 명확한 방향을 보여주는 것 같지 않아서 관망이 답인 것 같아요. 섣불리 움직였다가 괜히 손해 볼까 봐 무섭네요. 내일 또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그때 가서 다시 판단해 봐야겠습니다. 오늘은 이만.
BTC 도미넌스 실시간 차트
출처: TradingView
---
이전에 쓴 글도 참고해보세요:
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정리한 글이고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