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매일매일 코인 시장을 배워가고 있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.
오늘은 코인 선물 거래소 펀딩비라는 걸 처음 제대로 봤어요. 전 주로 현물만 해서 선물 쪽은 잘 모르는데, 그래도 시장 분위기 읽으려면 이런 것도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. 워낙 주변에서 선물 선물 하니까 궁금하기도 했고, 이번 기회에 좀 배워봐야겠다 싶었어요.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매일이 공부네요.
솔직히 펀딩비가 제 현물 계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니잖아요. 그런데 시장 전체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지표라고 하니까, 장기적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. 지금 당장 뭘 사고파는 건 아니지만, 선물 시장에 롱 포지션이 과하게 몰려있는지, 아니면 숏 포지션이 많은지를 펀딩비로 대략이나마 알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더라고요. 현물 투자자도 이런 걸 안다면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.
오늘의 시장 심리 - Crypto Fear & Greed Index
출처: alternative.me (매일 자동 갱신)
오늘 바이낸스에서 BTC 실시간 펀딩 레이트를 보니까 0.0065%라고 뜨던데, 이거 양수면 롱 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이 숏 포지션 잡은 사람들한테 수수료를 준다는 뜻이라네요. 그러니까 지금은 롱 잡은 사람들이 좀 더 많다는 얘기겠죠? 처음엔 0.0065%라는 숫자가 너무 작아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었는데, 이게 쌓이면 또 무시 못 할 돈이 된다고 하니 새삼 놀랐어요. 코인 시장은 정말 알아야 할 게 끝이 없는 것 같아요. 그리고 비트코인 최근 24시간 변동성 지표는 2.232%더라고요. 어제도 변동성이 꽤 컸던 것 같은데, 이 정도면 하루 사이에 꽤 움직였다는 뜻인 것 같네요. 이 정도면 작은 움직임은 아닌데, 시장이 좀 불안한가 싶기도 하고요.
펀딩비가 양수면 롱이 강세, 음수면 숏이 강세라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. 매일 봐도 헷갈려요.
이런 펀딩비를 보고 시장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제각각인 것 같아요. 어떤 사람들은 펀딩비가 이렇게 양수니까 시장에 롱 포지션이 많다는 건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고요. 그러니까 곧 시원하게 오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봤어요.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롱 포지션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시장이 과열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해요. 롱이 너무 많아지면 청산 위험도 커지고, 작은 충격에도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거죠. 두 가지 이야기 모두 일리가 있는 것 같아서 뭘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. 하긴 정답이 있으면 다 부자 됐겠죠.
BTC 최근 7일 가격 추이
출처: CoinGecko
오늘은 펀딩비라는 새로운 지표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수확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. 솔직히 바로 매매에 적용할 만큼 이해한 건 아닌 것 같고, 당분간은 관망하면서 시장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.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, 조금씩 배우면서 제 실력을 키워나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. 내일은 또 어떤 뉴스가 나올지 궁금하네요.
BTC 도미넌스 실시간 차트
출처: TradingView
---
이전에 쓴 글도 참고해보세요:
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정리한 글이고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