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매일매일 코인 시장을 배워가고 있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. 오늘 나스닥이랑 비트코인이랑 움직임이 비슷하다는 기사를 봤어요. 예전에는 비트코인이 나스닥이랑 따로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, 요즘은 이렇게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네요. 아무래도 큰 자금들이 움직일 때 주식 시장이랑 코인 시장을 같이 보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.
오늘의 시장 심리 - Crypto Fear & Greed Index
출처: alternative.me (매일 자동 갱신)
이런 현상이 제 계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잠시 생각해 봤는데, 사실 당장은 잘 모르겠어요. 다만, 주식 시장이 불안하면 비트코인도 같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거니까, 이제 비트코인만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좀 더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예전처럼 '금리 인상하면 코인은 떨어진다'는 단순한 공식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.
BTC 최근 7일 가격 추이
출처: CoinGecko
바이낸스에서 펀딩 레이트도 한번 봤는데, 지금 비트코인 펀딩 레이트가 -0.0071% 정도네요. 이게 음수면 롱 포지션 잡은 사람들이 숏 잡은 사람들한테 돈을 주는 거라고 하는데, 그렇게까지 큰 폭은 아닌 것 같아요. 그래도 음수라는 건 지금 시장 분위기가 그렇게까지 롱을 강하게 밀어주고 있지는 않다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. 24시간 변동성 지표는 -0.183%라고 하는데, 이건 뭐 거의 움직임이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네요. 큰 방향 없이 횡보하고 있다는 뜻이겠죠?
BTC 도미넌스 실시간 차트
출처: TradingView
다른 사람들 글을 보면 나스닥이랑 커플링 되는 걸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. 기관 자금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그렇겠죠.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오히려 그게 기관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뜻이라서 개인 투자자들한테는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. 뭐가 맞는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. 이래서 코인 시장은 공부할 게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. 오늘은 일단 관망해야겠어요. 나스닥이랑 비트코인이 같이 움직이는 패턴이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, 그리고 펀딩 레이트나 변동성 같은 지표들이 뭔가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일 때까지는 조용히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 성급하게 움직여서 손해 볼 일은 없어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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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정리한 글이고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