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매일매일 코인 시장을 배워가고 있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.
오늘 코인 뉴스 보다가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야기가 또 나왔더라고요. 라슬로 한예츠가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사 먹은 날이라고요.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, 그 뉴스 보면서 한참 멍하니 있었네요.
정말이지, 그때 그 피자 두 판의 현재 가치를 생각하면 배가 아파서 잠이 다 오질 않을 것 같아요. 그때는 비트코인이 거의 가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으니, 피자랑 바꾼다는 게 당연했을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,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정말 역대급 바보짓... 아니, 아무도 몰랐던 미래라 어쩔 수 없었겠죠. 저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이런 이야기 들으면 늘 '나도 그때 알았으면...' 하는 후회가 밀려와요. 사실 저도 몇 년 전에 비트코인 조금 가지고 있다가 너무 안 올라서 그냥 팔아버린 적이 있거든요. 그때 피자 아저씨 생각하면서 '존버'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그랬네요. 하지만 과거는 과거고, 지금이라도 꾸준히 공부해서 나중에 또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. 매일매일 시장을 보면서 저만의 인사이트를 키워가는 게 중요하겠죠.
오늘은 뉴스 본 김에 바이낸스 펀딩 레이트랑 변동성 수치도 한번 찾아봤어요. BTC 실시간 펀딩 레이트가 0.0054%라네요. 이게 양수면 롱 포지션 가진 사람들이 숏 포지션 가진 사람들한테 수수료를 준다는 뜻이라고 하던데, 그럼 지금 시장 참여자들이 상승에 좀 더 베팅하고 있다는 신호로 봐도 되는 건가 싶었어요. 펀딩비를 처음 봤는데 이런 뜻이라네요.
오늘의 시장 심리 - Crypto Fear & Greed Index
출처: alternative.me (매일 자동 갱신)
그런데 또 BTC 24시간 변동성 지표를 보니까 -1.148%로 마이너스더라고요. 어제보다는 좀 떨어진 건가? 이게 딱히 급등락은 아니라는 소리인지, 아니면 약간 하락세라는 건지 헷갈려요. 데이터는 봐도 봐도 어렵네요.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아직 감이 잘 안 잡혀요. 역시 숫자는 보면 볼수록 머리가 아파요.
어떤 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하면서 막 달려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. 피자데이 같은 기회를 지금이라도 잡으라고요. 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아직은 관망해야 한다,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조심하라는 의견도 많아요. FOMC니 뭐니 해서 거시 경제도 불안하다고 하고요. 솔직히 누가 맞는 말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.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의견이 달라서 더 혼란스럽네요.
BTC 최근 7일 가격 추이
출처: CoinGecko
지금 들어가도 될까?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하나?
오늘은 그냥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 피자데이 소식에 괜히 마음이 급해졌나 봐요. 섣부르게 움직이지 말고, 데이터도 좀 더 공부해보고 다른 사람들 의견도 골고루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.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배워가는 게 중요하겠죠.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가야겠어요.
BTC 도미넌스 실시간 차트
출처: Trading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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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정리한 글이고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