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매일매일 코인 시장을 배워가고 있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.
오늘은 코인 커뮤니티에서 김치 프리미엄, 줄여서 김프 매매법이라는 걸 처음으로 자세히 봤어요. 다들 그걸로 수익 낸다고 난리인데, 전 왜 이제야 안 걸까요? 어제도 시장이 좀 움직이는 것 같더니 이런 이슈가 있었나 보네요.
김프 매매라는 게 국내 거래소랑 해외 거래소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거라고 하더라고요. 지금 업비트가 해외보다 가격이 더 높으니까 해외에서 사서 업비트에서 팔면 수익이 나는 구조인 것 같던데요. 이게 말은 쉬운데 실제로 해보려니 엄청 복잡하더라고요. 일단 해외 거래소 계좌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, 돈을 옮기는 과정도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던데요. 괜히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수수료만 날리거나 타이밍 놓쳐서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어요. 며칠 전에도 김프가 갑자기 빠지면서 손해 본 사람 많았다고 하던데, 생각보다 위험한 전략인 것 같아요.
오늘의 시장 심리 - Crypto Fear & Greed Index
출처: alternative.me (매일 자동 갱신)
궁금해서 바이낸스 펀딩비를 좀 찾아봤는데, 비트코인이 -0.0036%를 가리키고 있네요. 펀딩비가 마이너스라는 건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많다는 뜻이라던데, 그럼 지금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에 더 많이 베팅하고 있다는 건가요? 이런 걸 보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지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. 다들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싶고요.
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변동성은 2.466% 정도라고 해요. 엄청나게 급등락한 건 아니지만, 그렇다고 잔잔한 수준도 아닌 것 같아요. 하루에 2% 넘게 움직이는 건 저 같은 초보 투자자에겐 충분히 크게 느껴지거든요. 어제만 해도 살짝 오르는가 싶더니 또 제자리걸음 하는 것 같기도 하고, 영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.
BTC 최근 7일 가격 추이
출처: CoinGecko
김프 매매가 확실한 수익이라고 좋다 하는 사람들도 있고, 또 언제 물릴지 모르는 위험한 불장난이라고 경고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.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. 당장이라도 뛰어들어서 수익을 내야 하나 싶다가도, 괜히 욕심부리다가 큰코다칠까 봐 망설여지네요. 특히 펀딩비가 마이너스라는 걸 보니 섣부르게 뭘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요. 다들 이렇게 복잡한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를 하는 건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.
오늘은 왠지 섣불리 뭘 하면 안 될 것 같아요. 김프 매매도 좀 더 시간을 두고 알아봐야 할 것 같고요. 펀딩비가 마이너스인 것도 찜찜하고, 변동성도 만만치 않으니 일단은 관망하면서 시장 흐름을 더 지켜봐야겠어요. 오늘은 그냥 공부나 좀 더 해야겠습니다.
BTC 도미넌스 실시간 차트
출처: Trading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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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정리한 글이고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