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매일매일 코인 시장을 배워가고 있는 평범한 투자자입니다.
오늘 아침에 뉴스 보다가 해외 거래소 트래블룰 적용 기준 정리된 걸 봤어요. 솔직히 트래블룰 얘기 나올 때마다 머리가 좀 복잡해지는데, 그래도 이번에 다시 한번 정리된 걸 보니까 또 새롭더라고요. 매번 헷갈려서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하는 것 같아요. 이게 저 같은 개인 투자자한테는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서 말이죠.
특히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저한테는 이 트래블룰이 참 큰 이슈거든요. 당장 제 계좌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, 앞으로 해외 거래소에서 국내 거래소로 자금을 옮길 때나 반대로 옮길 때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100만원 이상 거래할 때부터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데, 사실 코인 거래하면서 100만원이 안 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. 이러다 보니 자꾸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아요. 괜히 복잡한 일 생길까봐 좀 망설여지기도 하고요. 제가 쓰는 해외 거래소가 아직 국내랑 연동이 잘 안되는 곳이라 더 그런가 봐요.
오늘의 시장 심리 - Crypto Fear & Greed Index
출처: alternative.me (매일 자동 갱신)
뉴스 보고 나서 바이낸스 차트도 한번 쭉 봤어요. 비트코인 펀딩 레이트를 보니까 0.0038%더라고요. 펀딩비가 양수면 롱 포지션 잡은 사람들이 숏 포지션 사람들한테 수수료를 준다는 뜻이라던데, 그럼 아직은 상승에 거는 사람들이 좀 더 많다는 걸까요? 저는 이런 지표들을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요.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긍정적인 신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, 또 이게 항상 맞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.
그리고 비트코인 24시간 변동성 지표는 -2.782%로 나왔더라고요. 이게 마이너스라는 건 어제보다 변동성이 줄어들었다는 뜻인 것 같아요. 확실히 어제오늘 시장이 막 격하게 움직였다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. 크게 오르지도, 크게 내리지도 않고요. 이렇게 조용할 때가 오히려 더 무섭다는 사람들도 있고, 또 어떤 사람들은 조정 기간이라고 보기도 하니까, 참 알 수가 없어요.
BTC 최근 7일 가격 추이
출처: CoinGecko
어떤 사람들은 이런 규제들이 시장의 건전성을 높여서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 거라고 긍정적으로 보던데, 저는 아직까지는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에요. 특히 저처럼 소액으로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요. 또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변동성이 줄어든 걸 보고 "이거 완전 폭풍전야 아니냐"면서 다들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, 또 다른 곳에서는 "이제 바닥 잡고 슬슬 올라갈 준비하는 중"이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. 이렇게 의견이 분분하니까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. 어디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.
BTC 도미넌스 실시간 차트
출처: TradingView
아무래도 오늘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 트래블룰도 그렇고, 시장 분위기도 그렇고 섣불리 움직였다가 괜히 손해 볼까 봐 겁나네요. 일단은 시장 흐름이랑 다른 사람들 의견 좀 더 들어보고 차분히 대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 오늘도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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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정리한 글이고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세요.